제품 기획/개발 리스트

※ 본 사이트에서 필자의 지난 작업들을 효율적으로 열람한다는 것은 사실상 힘들다.

  대부분의 포트폴리오가 업로드된 시점에서, 카테고리별 리스트를 정리한다.

- 본 포스팅에 기재된 작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 사이트내 검색기능(우측 상단)을 사용해 검색해 보자.

  열람 가능한 작업들이 포스팅 되어 있다.

 

 

제품기획/개발 관련

필자는 필자가 근무했던 대부분의 회사에서 기획과 디자인 팀장을 겸임했다.

근무기간내 개발된 제품들의 시작부터 출시까지 필자의 손에 진행, 관리가 이루어 졌으며, 필자를 디자이너가 아닌 기획자로만 기억하는 업체들도 꽤많다.

 

제품기획자의 입장에서 필자의 철학은 분명한 편이다.

 

하나. 제품기획을 기획자의 개인의 취향만으로 선정해서는 않된다.

 

둘. 인기있는 제품군과, 비인기 제품군을 구분하고, 그 요인을 분석한다.

 

셋. 제품의 아이디어를 내는 것보다 상품화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며 상품화 과정에서 발생되는

    불확정 요인에 유동성 있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만들고 싶은 제품을 생각해 내는 것은 쉽다.

    제품을 출시하기까지의 관리능력이야말로 기획파트의 본질이다.

 

넷. 불확정 요인이 치명적이라고 판단되면 아무리 공을 들였어도 그 프로젝트는 중단한다.

 

다섯. 취급 및 판매처가 아니라 소비자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여섯. 생산단계에서 문제없이 생산되는 제품은 없다. 항상 이를 염두에 두고 생산업체를 관리해야 한다.

 

일곱. 기획의 마무리는 디자인과 마케팅이다.

 

 

[ 텐트류 ] 

 

2000년 중반 이후부터 2014년까지.

- 역시 데이터가 아니라 기억에 의지해 생각나는 제품만 리스트 작성. -

텐트류의 개발은 필자에게도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이에 텐트 하나하나, 리스트로 되집어 본다.

 

1. 코베아의 최초 텐트(마트용) 4종과 그늘막 2종

   당시 코베아는 텐트를 처음 취급하던 시기로 마트납품용 텐트를 시작으로 텐트출시를 시작한다.

2. 코베아 캐슬 : 국내 브랜드 최초로 출시된 대형 리빙쉘.

                     중국에서 OEM 생산된 제품으로 필자가 기획한 텐트중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제품.

                     수출 위주의 생산공정에서 국내 캠퍼들의 필요충족 조건을 적용시키느라 엄청 힘들었슴.

3. 코베아 빅돔

4. 코베아 와이드 빅돔

5. 코베아 와우텐트

6. 코베아 파라다이스

7. 코베아 사파리

8. 코베아 렉타타프

9. 코베아 헥사타프

10. 코베아 알파인 1 솔로이스트

11. 코베아 알파인 2 나스카

12, 코베아 알파인 3 큐빅

13, 코베아 알파인 4 제우스

14. 코베아 최초 시스템 타프

15. 코베아 휴하우스

16. 탑앤탑 카이져

17. 탑앤탑 콜로니

18. 탑앤탑 아스트로

19. 탑앤탑 렉타타프 L

20. 탑앤탑 헥사타프 L

21. 탑앤탑 렉타타프 스크린

22. 탑앤탑 렉타타프 프론트 월

23. 탑앤탑 미니헥사타프

24. 탑앤탑 스페셜 어닝

 

 

[ 아웃도어 캠핑용품류 ]

 

마운틴스틱, 테이블, 의자, 악세사리, 가스랜턴, 가스스토브, 봉제가방, 바베큐그릴, 침낭 등.

 

1. 2003~2008년 코베아 출시 제품 전반.(기획/디자인 팀장)

2. 2012~2014년 탑앤탑 출시 제품 전반.(기획팀장)

3. 2014~2018년 와일드본 출시 제품 전반.(경영)

 

 

[ OEM 제품 ]

 

코오롱, 라푸마, 밀레 OEM 제품 실무진행(가스버너, 가스랜턴, 아이젠, 봉제가방, 매트 등)

 

 

[ 일반용품 ]

 

1. 싱크대 물막이 "물막는 미스터 비버" : 디자인, 개발

2. 백팩, 크로스백, 캐리어백 : 디자인